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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매매 프로그램 외주 의뢰 전 알아야 할 27가지 — 계약·비용·법무·기술·AS 완전 체크리스트

의뢰자 가이드 2026-06-08 · 약 22분 읽기 · 알고랩 AlgoLab
한 줄 정리 이 글은 자동매매 프로그램 외주를 의뢰하는 분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27가지를 7개 카테고리로 정리했습니다. 자가진단 → 외주처 선택 → 명세서 → 비용·계약 → 기술 검증 → 법무·세금 → 운영·AS까지, 의뢰 전·중·후에 사고를 막아주는 모든 점검 항목입니다. 알고랩이 359건+ 제작하며 본 분쟁·사고 패턴에서 거꾸로 정리한 의뢰자 관점 체크리스트입니다.

자동매매 프로그램 외주는 50만~500만원이 오가는 의사결정인데, "무엇을 검증해야 하는지"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세서 없이 카톡 몇 마디로 견적이 오가고, 계약서 없이 선입금이 송금되며, AS 정책이 모호한 채로 운영이 시작됩니다. 그러다 첫 거래소 API 업데이트나 첫 손실 시점에 분쟁이 발생합니다.

이 글은 알고랩이 의뢰자 면담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 "외주처는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명세서는 어디까지 적어야 하나요?", "적정 비용은?" — 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알고랩에 의뢰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이 27가지는 어디서 의뢰하든 확인하세요.

이 글의 7개 카테고리 · 27가지 점검 항목

  1. Part 1 — 의뢰 전 자가진단 (4가지)
  2. Part 2 — 외주처 선택 기준 (5가지)
  3. Part 3 — 명세서 작성 (4가지)
  4. Part 4 — 비용·계약 (4가지)
  5. Part 5 — 기술 검증 (4가지)
  6. Part 6 — 법무·세금 (3가지)
  7. Part 7 — 운영·AS (3가지)

Part 1 — 의뢰 전 자가진단 (4가지)

"외주처를 잘 골라도 본인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실패합니다."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4가지.

1본인 매매 규칙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가

"BTC 떨어지면 사고 오르면 판다"는 코드로 옮길 수 없습니다. "BTC가 5일 이동평균 -3% 이하 + RSI 30 미만이면 자본의 10% 매수" 정도까지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글로 정리 못 하면 외주처가 마음대로 해석하고, 결과가 의도와 다르게 나옵니다.

위험"알아서 잘 해주세요"는 외주 불가능. 분쟁 발생 가능성 90%+

2사용할 플랫폼이 정해졌는가

한국 주식이면 키움·KIS·LS·대신 중 하나, 코인이면 업비트·빗썸·바이낸스 중 하나. 플랫폼별로 API 특성·제약이 달라 견적·기간이 크게 달라집니다.

플랫폼 비교: → 키움·KIS·LS·대신 자동매매 API 비교

3자본 규모와 리스크 한도가 명확한가

"한 거래당 자본의 1~2%만 잃을 수 있다"가 표준. 자본·손절폭이 결정되어야 포지션 사이징·리스크 관리 코드가 박힙니다.

리스크 관리 깊이: → 리스크 관리 완전 가이드

4운영을 본인이 할 것인가, 위탁할 것인가

봇이 만들어진 후 24시간 운영·예외 대응·로그 점검을 누가 할지 결정. 본인 운영이면 VPS·기본 명령어 학습 필요, 위탁이면 월 운영 비용(10만~50만원) 발생.

Part 2 — 외주처 선택 기준 (5가지)

"싸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외주처의 5가지 시그널.

5사업자등록 + 정식 견적서·세금계산서

사업자등록 없이 개인 명의로 받는 외주는 (1) 분쟁 시 법적 보호 약함 (2) 세금계산서 미발급으로 비용처리 불가 (3) "잠수" 위험 높음. 사업자등록증을 먼저 요청하고 확인하세요.

위험사업자등록 없음 + 카톡으로만 응대 = 사기 패턴

6명세서·계약서를 먼저 요구하는가

제대로 된 외주처는 "선입금 전에 명세서·계약서부터 쓰자"고 말합니다. 그래야 의뢰자 의도와 외주처 이해가 정렬됩니다. 명세서 작성을 귀찮아하거나 회피하는 외주처는 향후 분쟁 가능성이 큽니다.

알고랩모든 의뢰는 명세서 작성 → 계약서 → 선입금 순서. 명세서 작성 가이드 제공.

7포트폴리오·제작 사례 공개

최소 5~10건의 실제 제작 사례가 공개되어 있어야 합니다. 코드 자체가 아니라 "어떤 의뢰자가 어떤 봇을 받았는지"의 사례. 사례 0개인 업체는 신생이거나 본인 사례를 공개 못 하는 이유가 있음.

알고랩크몽 359건+ 사례 + 사이트 사례 페이지 공개

8후기·평점 확인 가능

크몽 같은 플랫폼의 검증된 후기 또는 본인 사이트의 공개 후기 100건+. "전부 5점"인 게 오히려 의심입니다. 일부 별점이 낮은 후기에 외주처가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더 중요한 시그널.

알고랩크몽 246+ 리뷰, 평균 4.9점, 별점 낮은 후기에도 답변 공개

9사후 AS 정책이 문서화되어 있는가

"잘 만들어드릴게요"는 약속이 아닙니다. "30일 무료 AS, 그 후 시간당 X만원" 같은 명시적 정책이 사이트나 계약서에 있어야 합니다.

Part 3 — 명세서 작성 (4가지)

명세서가 모호하면 결과물이 모호합니다. 외주 성패의 80%는 명세서가 결정합니다.

10진입·청산 규칙을 글로 표현 가능한 수준

"이동평균 크로스로 매수" 정도가 아니라, "5일선이 20일선 위로 골든크로스 +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1.5배 + RSI 30~70 사이일 때 자본의 5% 매수" 수준. 구체성이 명세서의 생명.

자세한 명세서 작성: → 자동매매 명세서 작성 가이드

11종목·플랫폼·시간 명시

"코스피 종목"이 아니라 "삼성전자·SK하이닉스·NAVER 3종목". "분봉"이 아니라 "15분봉". 모호함은 분쟁의 씨앗.

12자본·리스크 한도·손절폭

"100만원으로 운영, 한 거래당 1% 손실 한도, ATR 2배 손절, 일일 손실 한도 -3% 시 자동 정지". 이 4가지 숫자가 명세서에 있어야 리스크 관리 코드가 박힙니다.

13알림·로그·예외 처리

"매매 발생 시 텔레그램 알림, 에러 시 즉시 알림, 모든 거래 JSONL로 저장(세금 신고용), API 오류 시 5회 재시도 후 봇 정지". 이게 빠지면 운영 중 문제 생겼을 때 손쓸 방법 없음.

Part 4 — 비용·계약 (4가지)

적정 시세와 위험 시그널을 구분합니다. 너무 싸도 위험합니다.

14적정 시세 확인 (50만~500만원)

패키지금액포함 범위
베이직50만~100만원단일 종목·단순 전략·일봉·30일 AS
스탠다드100만~250만원다종목·복합 전략·텔레그램 알림·VPS 설정
프리미엄250만~500만원+다거래소·차익거래·실시간 모니터링·무중단

위험20만원 같은 초저가 견적은 (1) 명세 부실 (2) 코드 재사용 (3) AS 부재 가능성이 큽니다.

15선입금 vs 분할금 합의

업계 일반은 50% 선입금 + 납품 후 50%. 또는 100% 선입금이지만 명세서·계약서가 명확할 때 한정. 명세서 없이 100% 선입금은 위험.

알고랩현재 100% 선입금 정책이나 명세서·계약서 작성 후에만 진행. 본인 사례 100% 공개로 신뢰 보증.

16추가 기능·수정 비용 단가 합의

"이거 추가해주세요" → "10만원 추가" vs "30만원 추가"의 분쟁. 사전에 시간당 단가 또는 기능 추가 단가표를 합의.

17위약·환불 조건

의뢰자가 도중 취소 시 환불 비율, 외주처가 납기 미준수 시 위약금, 결과물이 명세 미충족 시 환불 조건. 모두 계약서에 명시.

Part 5 — 기술 검증 (4가지)

"잘 만들어드렸어요"가 아니라 의뢰자가 검증할 수 있는 구조.

18모의투자 환경 테스트 포함

실거래 전 KIS 모의투자·바이낸스 Testnet·PaperTrader 모드로 1~2주 가상 매매 검증. 이게 빠지면 첫 실거래에서 의도 외 동작 발생 위험.

19백테스트 리포트 제공

전략의 과거 데이터 백테스트 결과(수익률·MDD·Sharpe·승률·손익비) 리포트. 외주처가 백테스트를 못 한다면 전략 검증 없이 만든 봇.

백테스트 깊이: → 백테스트 완전 가이드

20코드 공개 vs 미공개 정책

업계 표준은 코드 전체를 의뢰자에게 전달(향후 본인 수정·이식 가능). 일부 업체가 "노하우 보호"를 이유로 미공개를 주장하면, 본인은 그 봇에 평생 종속됩니다. 코드 미공개 외주는 비추.

알고랩모든 의뢰의 코드 100% 전달 + 주석 + 운영 매뉴얼.

21사용 라이브러리·외부 의존도

오픈소스 표준 라이브러리(python-binance, pyupbit, ccxt)인지 자체 라이브러리인지. 자체 라이브러리는 외주처가 사라지면 봇도 사라짐. 표준 오픈소스 사용을 권장.

Part 6 — 법무·세금 (3가지)

봇이 잘못되면 누구 책임인가? 세금은 누가 처리하는가?

22데이터 보호·키 관리 책임 명시

증권사·거래소 API 키는 외주처가 알면 안 됩니다. 의뢰자가 직접 .env에 키 입력, 외주처는 코드만 만들고 키는 모릅니다. 키 노출 사고 시 책임 소재 명시.

위험외주처가 키를 보내달라고 하면 즉시 거부

23손실 발생 시 책임 범위

봇이 의도대로 작동했는데 시장 손실 → 의뢰자 책임. 봇이 명세 위반 동작 → 외주처 책임 (수정). 시세 폭락 → 봇·외주처 무관. 이 3가지 시나리오의 책임 구분이 계약서에 명시되어야 합니다.

중요"수익을 보장한다" → 사기. 자동매매에서 수익 보장은 절대 불가.

24자동매매 거래기록 자동 저장 (세금용)

한국 가상자산 양도소득세 시행으로 모든 거래 기록이 필요. 봇이 JSONL 또는 CSV로 자동 저장하는 기능 필수. 수동 저장은 빠지는 거래 발생.

세금 신고: → 자동매매 세금·신고 완전 가이드

Part 7 — 운영·AS (3가지)

봇 납품 = 끝이 아니라 시작. 운영 단계의 3가지 점검.

2524시간 대응 vs 영업시간 대응

코인 봇은 24시간 운영. 새벽에 봇이 멈추면 누가 대응? 24시간 대응 약속은 보통 비현실적이지만, 영업시간 응답 + 비영업시간 자동 알림 정지가 현실적 표준.

알고랩24시간 빠른 답변 보장. 봇 죽으면 즉시 텔레그램 알림 + 자동 재시작 코드 기본 포함.

26거래소 API 변경 시 대응

키움 OpenAPI+ 버전 업데이트, 바이낸스 API 정책 변경 등 외부 요인으로 봇이 멈추면 누구 책임? 일반 AS 범위 밖이지만, 발생 시 우선 무료 대응 후 별도 협의가 표준.

알고랩제작 후 6개월 내 거래소 API 변경 대응 무료.

27운영 위탁 옵션 (월 정기)

본인이 운영 못 한다면 월 운영 위탁 가능. 표준 비용:

주의운영 위탁이 길어지면 외주처 의존도가 커집니다. 1~3개월만 위탁 후 본인이 인수받는 것이 안전.

실제 분쟁·사기 5가지 패턴 (피하는 법)

패턴 1. 선입금 후 잠수

증상: 카톡으로만 응대하던 업체가 선입금 후 연락 두절.
예방: 사업자등록 확인 + 명세서·계약서 + 분할 결제 (50%/50%).

패턴 2. 명세 미충족 + AS 거부

증상: "기능이 빠졌다" → "명세서에 그렇게 안 적혀 있다" → 추가 비용 요구 또는 거부.
예방: 명세서를 양측이 검토·서명하고, 모호한 부분은 사전 명확화.

패턴 3. 수익 보장 마케팅

증상: "월 10% 수익 보장" 광고. 실제로는 과적합·도박성 전략.
예방: 수익 보장은 사기 또는 사실 왜곡. 자동매매는 본인 전략 실행 도구일 뿐.

패턴 4. 코드 미공개 + 영구 위탁

증상: 코드는 안 주고 매월 운영비만 받음 → 외주처가 사라지면 봇도 사라짐.
예방: 코드 전체 전달이 표준. 미공개 외주는 거부.

패턴 5. API 키 요구

증상: "테스트하려면 키를 보내달라" → 자산 유출 위험.
예방: 키는 절대 외부 전송 금지. 외주처가 요구하면 즉시 거부 + 다른 외주처 검토.

자주 묻는 질문

Q. 외주 의뢰 시 가장 흔한 사고는?

선입금 후 잠수, 기능 누락, AS 거부 3가지. 모두 명세서 + 계약서 + AS 정책 사전 문서화로 막을 수 있음.

Q. 적정 비용은?

50만~500만원 범위. 베이직 50~150, 스탠다드 150~300, 프리미엄 300~700. 20만원 같은 초저가는 위험.

Q. 의뢰 전 본인 준비?

매매 규칙 글로 표현 + 플랫폼 결정 + 자본·리스크 한도 + 운영 환경 + 운영 위탁 여부.

Q. 수익 보장 업체?

절대 안 됩니다. 사기 또는 과적합. 자동매매는 본인 전략 실행 도구.

Q. 코드 미공개 + 운영 위탁?

비추. 외주처가 사라지면 봇도 사라짐. 코드 전체 받은 후 운영 위탁이 표준.

Q. AS 보장 기간?

표준 30일 무료. 기능 추가는 별도. 알고랩은 30일 무료 + 6개월 내 API 변경 무료.

마무리

자동매매 외주는 "싸게 잘 만들어드릴게요"가 아니라 "명세서 → 계약 → 검증 → 운영"의 프로세스입니다. 이 27가지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따라가면 어디서 의뢰하든 사고 확률이 90% 줄어듭니다.

알고랩에 의뢰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본인이 의뢰할 업체에 이 글을 보여주고 같은 기준으로 응대해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그것만으로 좋은 외주처와 위험한 외주처가 즉시 구분됩니다.

알고랩의 외주 프로세스

이 27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외주처가 필요하시면 알고랩이 명세서 가이드부터 운영 위탁까지 풀패키지로 제작해드립니다. 359건+ 제작, 평균 4.9점, 30일 무료 AS + 6개월 API 변경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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