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goLab Blog · 증권사 API · 비용 · 2026

증권사 API 수수료 — 이용료·시세료 어디서 나가나

증권사 가이드 · 비용 2026-08-07 · 약 9분 읽기 · 알고랩 AlgoLab
한 줄 요약 개인이 자기 계좌를 자동매매하는 용도라면 증권사 Open API 이용료는 대체로 0원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공식 안내에서 "매매수수료는 HTS 사용수수료와 동일하며 API 사용에 따른 별도 이용료는 없음"이라고 못 박고 있습니다. 실제로 돈이 나가는 곳은 네 갈래입니다 — ① 매매수수료(기본은 온라인과 동일, LS증권처럼 API 경유 거래만 할인하는 사례 있음), ② 증권거래세(2026년 코스피·코스닥 모두 합계 0.20%로 조정), ③ 시세정보 이용계약(개인은 자기 투자 목적 한정·무상 범위, 법인·서비스 표출은 코스콤 등과 별도 계약 필수), ④ 서버·제작비(증권사 밖으로 나가는 돈). 모의투자는 통상 무료입니다. 요율·정책은 수시로 바뀌니 아래 숫자는 발행 시점 기준으로만 보시고 반드시 각 사 공식 고지에서 확인하세요.

증권사 API 비교에서 기능과 스펙은 자세히 다뤘지만, 상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API 쓰면 돈이 더 나가나요?" 이 질문이 정확히 답을 못 받는 이유는, 증권사 홈페이지가 매매수수료API 이용료시세정보 이용료를 서로 다른 페이지에 흩어 놓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그 셋을 한 화면에 모읍니다. 자동매매 제작에 드는 돈은 제작 비용·견적 가이드에서 따로 다루므로, 여기서는 증권사 쪽으로 나가는 돈만 봅니다.

이 글의 순서

  1. 돈이 나가는 네 갈래 — 한 장 요약
  2. API 이용료 — 정말 0원인가
  3. 매매수수료 — API라고 싸지지 않는다, 단 예외가 있다
  4. 증권거래세 — 2026년에 바뀐 숫자
  5. 시세정보 이용료 — 개인과 법인이 갈리는 지점
  6. 모의투자 비용과 실전 전환에서 새는 돈
  7. 왕복 비용을 코드로 계산해 보기
  8. 계좌 열기 전 확인할 6가지

1. 돈이 나가는 네 갈래 — 한 장 요약

자동매매를 시작할 때 사람들이 머릿속에 그리는 비용은 대개 "프로그램 만드는 값" 하나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봇이 돌기 시작하면 돈은 네 방향으로 흩어져 나갑니다.

자동매매 봇 운영 매매수수료 거래할 때마다 증권사에 회전율에 비례 증권거래세 매도할 때마다 국가에 회전율에 비례 시세정보 개인 자기투자 = 통상 무상 법인·표출 = 계약 서버·제작비 증권사 밖으로 나가는 돈 고정비 성격 API 이용료는 이 네 갈래 어디에도 없다 — 그것이 핵심이다 ※ 요율·정책은 각 사 공식 고지 기준으로 확인
봇 하나를 돌릴 때 돈이 나가는 네 방향

이 그림에서 가장 자주 오해되는 칸이 세 번째입니다. 혼자 쓰는 봇이냐, 남에게 화면으로 보여 주는 서비스냐에 따라 여기만 0원과 별도 계약으로 갈립니다. 아래에서 하나씩 봅니다.

2. API 이용료 — 정말 0원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 자동매매 용도에서는 대체로 0원이 맞습니다. 근거는 증권사 공식 안내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Open API 서비스 안내에서 매매수수료는 HTS 사용수수료와 동일하며, API 사용에 따른 별도 이용료는 없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KIS Developers에서 appkey·appsecret을 발급받는 것 자체에도 비용이 붙지 않습니다. 발급 절차는 KIS API 발급 30분 완성에 정리돼 있습니다.

키움증권Open API+REST API를 계좌 보유 고객에게 사용 등록 방식으로 제공하며, 별도의 월 이용료를 청구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LS증권xingAPIOPEN API 역시 계좌를 가진 개인·법인 고객에게 사용신청 절차를 거쳐 제공됩니다.

다만 "모든 증권사가 0원"은 아닙니다. 유안타증권은 티레이더 Open API 안내에서 온라인 매매 수수료율과 동일하다고 하면서도 "상품에 따라 API 이용에 따른 별도 이용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취지의 단서를 함께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API는 원래 공짜"라고 외워 두면 위험합니다. 계좌를 열기 전에 그 증권사 Open API 안내 페이지의 이용료 항목을 직접 읽어 보세요.

구분API 이용료확인 포인트
한국투자증권 (KIS Developers)공식 안내상 별도 없음매매수수료는 HTS와 동일이라고 명시
키움증권 (Open API+ · REST API)사용 등록 방식, 월 이용료 구조 아님서비스 사용 등록·해지 메뉴에서 신청
LS증권 (xingAPI · OPEN API)계좌 보유 고객 대상 제공xingAPI 사용신청 통과 후 OPEN API 신청 메뉴가 열림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Open API)상품에 따라 부과 가능이라고 안내"별도 이용료" 문구를 반드시 확인
대신증권 (CREON Plus)이용 조건이 별도로 안내됨조건·자격 요건은 크레온 공식 페이지 확인
토스증권 오픈API개인 개발자 대상 제공토스증권 오픈API 정리 참고

※ 위 표는 발행 시점에 확인 가능한 공개 안내를 요약한 것입니다. 요금·조건은 수시로 변경되므로 계약 전 각 사 공식 고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3. 매매수수료 — API라고 싸지지 않는다, 단 예외가 있다

가장 흔한 기대가 "API로 직접 주문하면 창구를 안 거치니까 더 싸겠지"입니다. 기본값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API 주문에 온라인(HTS·MTS) 매매 수수료율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의 "HTS 사용수수료와 동일"이라는 문구가 바로 그 뜻입니다.

예외가 생기는 지점은 증권사의 마케팅입니다. API 이용자를 늘리려고 채널별 요율을 따로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LS증권이 2025년 12월 공지한 OPEN API 수수료 할인 이벤트가 대표적입니다.

대상기존할인적용 채널
국내 상장 ETF·ETN0.015%0.005%OPEN API 경유 거래만
MTS·HTS·xingAPI는 제외
국내 주식선물0.004%0.002%

여기서 배울 것은 숫자가 아니라 구조입니다. 같은 증권사, 같은 계좌라도 어떤 채널로 주문을 넣느냐에 따라 요율이 갈립니다. LS증권 사례에서 xingAPI가 할인 대상에서 빠졌다는 점이 상징적입니다 — 레거시 API와 신규 OPEN API가 서로 다른 채널로 취급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증권사 API 수수료 할인" 문구를 봤다면 어느 API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벤트성 조건은 종료·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공식 고지에서 현재 조건을 보세요.

이 구조가 자동매매에서 특히 중요한 이유는 회전율 때문입니다. 하루 한 번 사고파는 스윙 전략이라면 요율 0.01%p 차이가 체감되지 않지만, 하루 수십 번 도는 단타형 봇에서는 같은 차이가 연간 손익을 뒤집습니다. 그래서 요율은 전략의 매매 빈도를 정한 다음에 따져야 의미가 있습니다.

4. 증권거래세 — 2026년에 바뀐 숫자

수수료보다 큰 비용이 증권거래세입니다. 그리고 2026년에 세율이 조정됐습니다. 언론 보도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0.05%p 상향됐습니다.

시장증권거래세농어촌특별세합계(매도 시)
코스피(유가증권)0.05%0.15%0.20%
코스닥0.20%0.20%

※ 2026년 1월 이후 양도분부터 적용된다고 보도된 내용입니다. 세법은 개정될 수 있으므로 국세청·기획재정부 등 공식 자료로 확인하세요. 이 글은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봇 설계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 거래세는 매도할 때만, 그리고 손익과 무관하게 거래대금 기준으로 붙습니다. 손실을 보고 팔아도 나갑니다. 그래서 "조금 오르면 익절, 조금 내리면 손절" 식으로 회전율만 높은 로직은 세금 구조상 불리합니다. 백테스트에 수수료만 반영하고 거래세를 빼먹으면 결과가 낙관적으로 왜곡됩니다. 회전율이 높은 전략일수록 왜곡폭이 커집니다.

5. 시세정보 이용료 — 개인과 법인이 갈리는 지점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실무적인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개인 개발자는 이 항목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 채 시작하고, 반대로 서비스를 만들려는 분은 여기서 예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개인 — 계좌 기반, 자기 자산 투자 목적

증권사 Open API로 받는 시세는 그 증권사에 계좌를 가진 개인 고객이 자기 자산의 투자 목적으로 이용하는 범위에서 제공됩니다. 별도 시세 이용료를 청구받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대신 조건이 붙습니다 — 제3자 제공은 불가합니다. 즉 내 봇이 받은 시세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화면으로 보여 주는 순간 범위를 벗어납니다.

법인·서비스 — 코스콤 등과 별도 계약

한국투자증권법인 고객은 API 시세정보를 이용하기 전에 코스콤 등 거래소와 별도의 시세정보 이용계약을 반드시 체결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앱이나 웹 화면에 시세를 표출하려는 제휴 법인이 특히 해당합니다.

코스콤 오픈API플랫폼 쪽 안내는 더 명확합니다. 시세 API를 쓰려면 사전에 시세 라이선스 계약이 진행돼야 하고, 이용 대상 자체가 핀테크 기업(법인·스타트업)으로 한정돼 개인사업자·일반인·학생은 이용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쓰임새시세 비용선행 조건
내 계좌를 내가 자동매매통상 별도 없음해당 증권사 계좌 + API 사용 신청
내 봇의 시세를 지인에게 공유범위 밖제3자 제공 불가 조항 확인 필요
시세를 앱·웹에 표출하는 서비스별도 계약코스콤 등과 시세정보 이용계약 선행
법인 명의로 API 시세 사용별도 계약증권사 안내상 계약 체결이 전제

제작 문의에서 가장 자주 되돌려 드리는 조언이 이것입니다. "자동매매 봇을 만들어서 나중에 서비스로도 팔고 싶다"는 계획이라면, 개발보다 계약 검토가 먼저입니다. 개인용 봇과 시세 표출 서비스는 기술 난이도가 아니라 라이선스 구조에서 갈립니다. 코드를 다 만든 뒤에 알게 되면 되돌리는 비용이 큽니다.

6. 모의투자 비용과 실전 전환에서 새는 돈

모의투자는 통상 무료입니다. 키움증권은 모의투자를 모든 고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가상 매매 시스템으로 안내하고 있고, 한국투자증권도 모의투자 환경을 별도로 제공합니다. 그래서 비용 관점에서 모의투자는 논쟁거리가 아닙니다.

정작 돈이 새는 곳은 실전 전환 순간입니다. 두 증권사 모두 모의와 실전이 완전히 분리된 환경이라, 한쪽만 바꾸고 넘어가면 조용히 실패하거나 의도치 않은 실계좌 주문이 나갑니다.

# 한국투자증권(KIS) — 도메인과 tr_id가 함께 바뀐다
KIS = {
    "real": {
        "base":  "https://openapi.koreainvestment.com:9443",
        "buy":   "TTTC0802U",     # 실전 국내주식 현금매수
    },
    "paper": {
        "base":  "https://openapivts.koreainvestment.com:29443",
        "buy":   "VTTC0802U",     # 모의 — 접두가 T가 아니라 V
    },
}
MODE = "paper"                    # 실전 전환은 여기 한 줄만
BASE, TR_BUY = KIS[MODE]["base"], KIS[MODE]["buy"]
# 주의: appkey/appsecret도 실전용과 모의용이 서로 다르다

키움 REST API도 같은 구조입니다. 공식 저장소의 설정 예시를 보면 운영과 모의를 모드 값 하나로 분리하고, 각 환경의 appkey·secretkey를 따로 발급받도록 안내합니다.

# 키움 REST API — .env 예시 (운영/모의 키를 절대 섞지 않는다)
KIWOOM_MODE=demo            # demo(모의) | real(운영)

KIWOOM_APPKEY_DEMO=xxxxxxxxxxxxxxxx
KIWOOM_SECRETKEY_DEMO=xxxxxxxxxxxxxxxx

KIWOOM_APPKEY_REAL=yyyyyyyyyyyyyyyy
KIWOOM_SECRETKEY_REAL=yyyyyyyyyyyyyyyy

# 운영 도메인: https://api.kiwoom.com
# 모의 도메인은 별도 — 공식 개발자 문서에서 확인할 것

실전 전환에서 실제로 돈이 나가는 사고: 모의용 appkey를 그대로 두고 도메인만 실전으로 바꾸면 인증에서 막혀 비교적 안전하게 실패합니다. 문제는 반대 방향입니다 — 실전 키를 넣은 채 모의라고 착각하고 수량 테스트를 돌리면 진짜 주문이 체결됩니다. 전환 체크리스트는 KIS 모의투자 실전 전환에 6가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7. 왕복 비용을 코드로 계산해 보기

지금까지의 항목을 하나로 합치면 "한 번 사고팔 때 몇 퍼센트가 사라지는가"가 나옵니다. 이 숫자가 전략의 최소 목표 수익률이 됩니다. 요율은 계약 조건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설정값으로 빼 두고 코드에 박지 마세요.

# 왕복 거래비용 계산 — 값은 각자의 계약 조건으로 교체할 것
FEE_RATE   = 0.00015   # 매매수수료율(편도). 증권사·이벤트마다 다름
TAX_RATE   = 0.0020    # 증권거래세+농특세 합계(매도 시). 2026년 기준·개정 확인
SLIPPAGE   = 0.0005    # 체결 미끄러짐 가정치. 종목 유동성에 따라 크게 다름

def roundtrip_cost(amount: int) -> dict:
    buy_fee  = amount * FEE_RATE
    sell_fee = amount * FEE_RATE
    tax      = amount * TAX_RATE          # 매도에만
    slip     = amount * SLIPPAGE * 2      # 매수·매도 양쪽
    total    = buy_fee + sell_fee + tax + slip
    return {
        "수수료": round(buy_fee + sell_fee),
        "거래세": round(tax),
        "슬리피지": round(slip),
        "합계":   round(total),
        "손익분기(%)": round(total / amount * 100, 3),
    }

print(roundtrip_cost(10_000_000))
# {'수수료': 3000, '거래세': 20000, '슬리피지': 10000,
#  '합계': 33000, '손익분기(%)': 0.33}

위 가정에서는 왕복 한 번에 약 0.33%가 먼저 사라집니다. 하루 5회 회전한다면 하루 1.65%, 20영업일이면 월 30%를 넘는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이것이 고빈도 전략이 개인에게 어려운 첫 번째 이유입니다. 반대로 보유기간이 길수록 이 부담은 빠르게 줄어듭니다.

주의: 위 숫자는 비용 구조를 보여 주기 위한 가정치이며 특정 수익률이나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실제 요율·세율은 계약과 법령에 따라 다르고 과거의 비용 구조가 미래에도 같으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투자 판단과 세무 처리는 공식 자료와 전문가 확인을 거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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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계좌 열기 전 확인할 6가지

#확인할 것어디서
1API 별도 이용료가 있는지, 상품별 예외가 있는지각 사 Open API 안내 페이지
2API 주문에 어떤 요율이 적용되는지 (온라인과 동일인가)수수료 안내 + API 안내 둘 다
3API 전용 할인 이벤트가 있는지, 어느 API가 대상인지공지·이벤트 게시판
4시세를 표출할 계획이 있는지 (있다면 계약 선행)코스콤 등 시세 라이선스 안내
5모의투자 지원 여부와 실전과 무엇이 다른지개발자 문서(도메인·키·tr_id)
6해외주식·파생을 쓸 계획이면 지원 범위해외주식 API 지원 범위 확인법

키움 REST API의 구조와 호출 제한은 키움 REST API 완전 가이드에 정리돼 있습니다. 호출량이 늘어 429가 뜨기 시작했다면 키움 429 해결을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API를 신청만 하고 안 쓰면 돈이 나가나요?

이용료 구조가 없는 증권사라면 신청만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없습니다. 다만 사용 등록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재신청이 필요할 수 있고, appkey·appsecret은 유출 위험이 있으니 쓰지 않는 키는 폐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수료가 가장 싼 증권사를 고르면 되나요?

요율만으로 고르면 대개 후회합니다. 자동매매에서는 API 안정성·문서 품질·호출 한도·해외 지원 범위가 요율 0.01%p보다 훨씬 큰 영향을 줍니다. API가 자주 끊기거나 문서가 부실하면 그 시간이 곧 비용입니다. 요율은 동급 후보를 좁힌 다음 보는 기준으로 두시기 바랍니다.

법인 계좌로 자동매매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가장 큰 차이가 시세정보 이용계약입니다. 증권사 안내상 법인은 API 시세를 이용하기 전에 코스콤 등과 별도 계약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회계·세무 처리도 개인과 다르므로, 법인 전환을 검토 중이라면 개발 착수 전에 계약 요건부터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구체적 요건은 각 기관 공식 안내와 전문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해외주식·코인은 비용 구조가 같나요?

다릅니다. 해외주식은 환전 스프레드와 현지 수수료·제세금이 추가되고, 국내 증권거래세와는 과세 체계 자체가 다릅니다. 코인은 증권거래세가 없는 대신 거래소별 메이커·테이커 요율과 출금 수수료 구조를 봐야 합니다. 시장이 바뀌면 비용 항목표 자체를 새로 그려야 한다고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백테스트에 비용을 어느 정도로 넣어야 현실적인가요?

수수료·거래세·슬리피지 셋을 모두 넣고, 슬리피지는 넉넉하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수료와 세율은 계약·법령으로 정해져 있어 비교적 정확하지만 슬리피지는 종목 유동성과 주문 크기에 따라 크게 흔들립니다. 비용을 낙관적으로 넣은 백테스트는 실계좌에서 무너지기 쉽습니다. 호가가 얇은 종목을 다루는 전략일수록 여유를 더 두세요.

자동매매 봇 맞춤 제작 — 비용 구조부터 같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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