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뷰 인기 지표 UT Bot Alerts 에 넣을 값 네 개를 여기 그대로 둡니다. 업비트 원화 비트코인 4시간봉에 이 값으로 걸고 8.8년을 돌리면 1,000만원이 6억 542만원이 됩니다. 같은 기간 그냥 들고만 있었으면 9,604만원입니다. 대신 이 설정은 세 번에 두 번이 손해로 끝나고, 같은 설정을 바이낸스로 옮기면 1억 3,295만원입니다. 불리한 숫자까지 아래에 다 적었습니다. 같은 파일을 받아 돌리면 한 자리도 다르지 않게 나옵니다.
· 지표: UT Bot Alerts (트레이딩뷰 인기 무료 지표)
· key 값: 2 — 선을 가격에서 얼마나 떼어 놓을지
· ATR 기간: 21 — 최근 4시간봉 스물한 개의 출렁임으로 그 거리를 잰다
· 시간틀: 4시간봉. 거래소가 주는 시각 그대로 둔다
· 이동평균선 300: 지표 설정창에 넣는 값이 아니다. 같은 4시간봉 차트에 이동평균선 300을 따로 띄워 두고, 가격이 그 위에 있을 때만 산다 (아래면 신호가 떠도 넘긴다). 4시간봉 300개 = 50일치
· 거래비용: 편도 0.1%
가격 밑에 선이 하나 따라 올라옵니다. 가격이 그 선 위에 있으면 사고, 선을 깨고 내려오면 팝니다. key 는 그 선을 가격에서 얼마나 떼어 놓을지를, ATR 기간은 최근 얼마 동안의 출렁임으로 그 거리를 잴지를 정합니다.
선을 깨자마자 팔기 때문에 지는 거래는 조금씩 집니다(평균 -1.8%). 반대로 선이 밑에서 따라 올라오는 동안은 팔 이유가 없어 이기는 거래는 오래 갑니다(평균 +8.2%). 291번 가운데 이익으로 끝난 건 36.4%뿐이고, 한 번 사면 평균 3.5일 들고 있었습니다.
| 가장 크게 먹은 거래를 빼 보면 | 남은 거래로 불어난 배수(가격 기준) |
|---|---|
| 안 뺌 (291번 전부) | 108.4배 |
| 상위 1번 빼면 | 75.7배 |
| 상위 5번 빼면 | 24.5배 |
| 상위 20번 빼면 | 1.55배 — 거의 본전 |
291번 중 스무 번이 이 설정의 전부입니다. 그 스무 번이 언제 올지는 미리 알 수 없고, 그래서 나머지를 계속 돌려야 합니다. (이 표는 비용을 빼고 가격만으로 곱한 값이라 위 계좌 금액과 배수가 다릅니다.)
그냥 들고 있다가 크게 깨진 해에는 크게 지켰고, 그냥 들고만 있어도 두 배 넘게 뛴 해에는 덜 먹었습니다. (오른 해에 늘 진 것은 아닙니다 — 2019·2021년은 오른 해인데도 이겼습니다.) 이 설정은 8.8년 가운데 31.6%만 시장에 들어가 있었고, 나머지는 현금이었습니다. 6억 542만원과 9,604만원의 차이는 대부분 2018년과 2022년에 들어가 있지 않아서 생겼습니다.
| 해 | 업비트 이 설정 | 업비트 그냥 보유 | 바이낸스 이 설정 | 바이낸스 그냥 보유 |
|---|---|---|---|---|
| 2018년 | +13.1% | -77.9% | -10.5% | -72.6% |
| 2019년 | +139.5% | +97.3% | +50.1% | +94.0% |
| 2020년 | +155.2% | +287.1% | +167.2% | +304.0% |
| 2021년 | +102.2% | +77.8% | +55.3% | +60.9% |
| 2022년 | -13.5% | -63.0% | -22.4% | -64.6% |
| 2023년 | +50.3% | +171.5% | +63.2% | +157.0% |
| 2024년 | +86.5% | +146.7% | +43.3% | +122.2% |
| 2025년 | +17.8% | -9.2% | -9.7% | -7.0% |
| 2026년 | -3.8% | -17.9% | -0.7% | -11.8% |
굵은 줄이 두 시장 모두에서 이 설정이 이긴 해입니다. 업비트 6/9년 · 바이낸스 3/9년. 최근 구간만 떼어 보면 바이낸스에서는 이 설정이 그냥 보유에 집니다 — 2024-01-01 이후 업비트는 2.11배 대 1.84배로 이기지만, 바이낸스는 1.28배 대 1.82배로 집니다.
둘을 떼어서 따로 돌려 봤습니다. 업비트에서는 하나만 거는 쪽이 오히려 더 벌었습니다. 둘을 같이 걸어서 좋아진 것은 돈이 아니라 깨지는 폭입니다 — 그리고 저희 잣대는 돈만이 아니라 깨지는 폭도 보기 때문에, 둘 다 건 쪽만 통과합니다.
| 무엇을 걸었나 | 업비트 1,000만원 | 낙폭 | 바이낸스 1,000만원 | 낙폭 |
|---|---|---|---|---|
| 지표만 (이동평균선 없이) | 11억 2,534만원 | −44.1% | 5,804만원 | −68.0% |
| 이동평균선만 (지표 없이) | 9억 697만원 | −55.7% | 3억 277만원 | −69.3% |
| 둘 다 (이 설정) | 6억 542만원 | −33.6% | 1억 3,295만원 | −34.7% |
| 그냥 보유 | 9,604만원 | −87.5% | 8,192만원 | −83.9% |
하나만 걸면 계좌가 절반 가까이 깨졌고, 둘을 같이 걸어야 그게 3분의 1로 줄었습니다. 돈만 놓고 고른다면 이 설정은 1등이 아닙니다.
· 업비트 원화와 바이낸스 USDT 현물을 같은 창에서 잰다. 창이 다르면 "어느 설정이 좋다"가 아니라 "어느 기간이 좋았다"를 재게 된다
· 합격 = 두 시장 중 나쁜 쪽의 연 수익이 30퍼센트 이상 이고, 두 시장 최대 낙폭이 모두 −35퍼센트 이내
· 낙폭은 시간 단위로 잰다. 4시간 종가로만 재면 계좌가 실제로 겪은 것보다 얕게 나온다 (업비트 -26.0 대 -33.6퍼센트). 배수는 두 격자가 같다
· 워밍업 400봉을 버린 뒤부터 잰다
2017-12-10, 계좌가 2,009만원까지 불어나 있었는데 1,333만원이 됐습니다(고점 대비 -33.6퍼센트). 시작하고 열흘 만의 일입니다. 이 설정을 쓰려면 이런 구간을 손으로 지나가야 합니다.
· 거래소를 바꾸면 결과가 바뀝니다. 같은 설정이 업비트 원화에서는 6억 542만원, 바이낸스 달러에서는 1억 3,295만원입니다. 영상의 6억은 업비트 기준입니다
· 이 값 주변은 대부분 떨어집니다. key·ATR·이동평균선을 한 단계씩 흔든 여섯 가지 중 잣대를 넘은 건 1/6뿐입니다(key 1.75 · 연 31.0 · 낙폭 −34.8퍼센트). 나머지 다섯은 낙폭이 −35.5 ~ −46.1퍼센트로 전부 선 밖입니다
· 차트를 몇 시에 끊느냐로도 갈립니다. 4시간봉을 한 시간씩 밀어 네 가지로 돌리면 잣대를 넘는 건 1/4뿐이고, 가장 나쁜 경우 바이낸스 낙폭이 −64.8퍼센트까지 갑니다. 시청자는 거래소가 주는 격자 하나를 받으므로 재현은 되지만, 이 여백은 실력이 아니라 운입니다
· 낙폭 여백이 0.3퍼센트포인트밖에 없습니다 — 바이낸스 -34.7 대 기준 −35.0
· 2024년 이후만 잘라 보면 성적이 낮습니다 — 업비트 연 32.0 · 바이낸스 연 9.7퍼센트
· 이 값은 8.8년 전체를 보고 고른 값입니다. key 7종 × ATR 6종 × 이동평균 5종 = 210가지를 다 돌린 뒤 성적표를 펴 놓고 골랐습니다. 미래에 그대로 통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더 버는 값도 따로 있습니다 — key 3 · ATR 10(트레이딩뷰 기본값) · 4시간봉 120 이동평균(=20일치)은 업비트 79.3배로 이 설정(60.5배)보다 많이 법니다. 다만 어느 자로 재느냐에 따라 갈립니다 — 봉 끊는 자리를 한 시간씩 밀어 본 네 경우의 최악으로 재면 그쪽이 얕지만(−44.0 대 −64.8퍼센트), 거래소가 실제로 주는 자리에서는 그쪽이 더 깊게 깨집니다(업비트 −40.2 · 바이낸스 −37.6 대 −33.6 · −34.7퍼센트). 저희 −35퍼센트 선을 넘으므로 이 편은 그 값을 쓰지 않았습니다
· 비트코인 하나로만 쟀습니다. 그동안 사라진 코인은 이 자리에 없습니다. 다른 코인에 그대로 붙여도 된다고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 체결은 봉 마감 종가이고 호가 밀림·세금은 넣지 않았습니다. 현물 매수만이고 공매도는 없습니다. 291번 사고판 쪽이 한 번 사서 들고만 있는 쪽보다 훨씬 많이 깎이므로, 빠뜨린 비용은 전부 이 설정에게 유리한 쪽입니다
· 재현 코드 zip 을 받아 풀고 python run_utbot.py — 인터넷 없이 돌아갑니다
· 시세는 2026-09-11 로 얼려 두었습니다. 이 날짜를 바꾸면 영상과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 위 숫자 전부가 그 출력에 그대로 찍힙니다 — 하나라도 다르면 알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