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거래소에 흩어진 김치프리미엄을 "실제로 체결 가능한" 차익 기준으로 한눈에 보고 싶다 —
단순 가격차가 아니라 호가 깊이까지 반영한 실현 가능 스프레드를, 여러 명이 함께 실시간으로 보는
웹 서비스로 만든 사례입니다. 매매를 대신 실행하는 봇이 아니라 모니터링 도구입니다.
플랫폼
FastAPI + Next.js 14 + PostgreSQL · redis (AWS)
특징
14거래소 실시간 호가 · 체결가능 스프레드
유형
코인 차익 모니터링 웹서비스 (자동매매 아님)
제작 기간
약 6~8주
제작한 스캐너 웹 대시보드 — 코인별 국내·해외 시세, 김프(%), 호가 깊이 기준 체결 가능 스프레드, 최대 차익점 (예시 화면)
01배경 · 고객 요구사항
고객은 국내외 여러 거래소에 흩어진 김치프리미엄(김프)을 한 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보고 싶어 했습니다.
단, 조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 "화면에 뜬 차익이 실제로 먹혀야 한다"는 것.
무료로 널린 김프 사이트들은 대부분 거래소 대표 가격(최우선 호가·마지막 체결가)만 단순 비교합니다.
그런데 조금이라도 큰 금액을 넣으려 하면 호가가 얕아, 화면에 뜬 스프레드와 실제 체결가가 크게 벌어집니다.
"1% 차익이라길래 들어갔는데 막상 담아 보니 남는 게 없더라" — 이 괴리가 고객의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요청은 명확했습니다. ① 단순 가격차가 아니라 호가 깊이를 누적한 "실제 체결 가능한 금액별 스프레드"를 보여줄 것,
② 그 계산 과정을 사용자가 직접 열어 확인할 수 있게 할 것, ③ 여러 운영진이 같은 화면을 공유(방송 송출 포함)하는
상용 웹 서비스로, 도메인과 HTTPS를 갖춰 안정적으로 돌아갈 것.
02구현 방식
국내 4개 + 해외 10개, 총 14개 거래소의 실시간 호가(WebSocket)를 동시에 받아
"체결 가능한 스프레드"를 계산해 웹 화면에 실시간으로 뿌리는 다중 사용자 SaaS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흐름은 이렇습니다:
14거래소 호가 수신 — 국내 4(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 해외 10(바이낸스·바이비트·OKX 등)의 호가창을 WebSocket으로 상시 구독
실체결 스프레드 계산 → 매수처 매도호가·매도처 매수호가를 호가 깊이만큼 누적해, 금액별 평균 체결단가와 "차익이 가장 커지는 지점"을 산출
실시간 웹 대시보드 → 해외→국내 / 국내→해외 / 동일지역 3가지 시나리오를 컬럼으로 나눠, 코인별 스프레드를 정렬·색상으로 표시
계산 과정 공개(Trace) → 특정 코인을 클릭하면 어떤 호가를 얼마씩 담아 그 스프레드가 나왔는지 전 과정을 그대로 열람
텔레그램 알림 · 입출금 매트릭스 → 사용자별 규칙에 맞는 기회를 알림으로 보내고, 코인별 네트워크 입·출금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
핵심은 "표시된 거래 가능 금액만큼 실제로 긁으면, 표시된 스프레드가 그대로 실현된다"는 원칙입니다.
대표 가격 한 개를 비교하는 게 아니라, 사용자가 정한 금액(예: 50만 원, 조정 가능)을 호가창 깊이에 실제로 채워 보고
그때의 평균 단가로 스프레드를 냅니다. 그래서 화면의 숫자와 실제 체결의 괴리가 사라집니다.
중요한 점 — 이 서비스는 매매를 자동으로 실행하지 않습니다. 주문 API를 건드리지 않고
오직 시세·입출금 데이터만 읽어 "지금 어디서 어디로가 얼마나 남는지"를 보여 주는 모니터링 제품입니다.
03해결한 기술 난제
호가 깊이 기반 실체결 스프레드 + 대규모 실시간 운영
이 제품의 존재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실제 체결 가능한" 스프레드 — 최우선 호가나 마지막 체결가를
단순 비교하는 무료 서비스와 달리, 호가 깊이를 금액만큼 누적해 차익이 최대가 되는 지점을 찾아 표시하고,
그 계산 과정을 Trace로 전부 공개합니다. 둘째, 대규모 실시간 운영 — 14거래소 수천 개 코인의 호가를
끊김 없이 처리하기 위해 코인 해시로 프로세스를 나눠 총 27개 컨테이너로 나눠 돌립니다. 화면이 렉 없이,
재부팅 없이 하루 종일 돌아가는 것이 곧 제품의 품질입니다.
시스템 구성 — 14거래소 호가 수신 · 실체결 스프레드 계산 · 실시간 웹 대시보드, 그리고 정체성·체인·인증 서브시스템 (27컨테이너)
호가 깊이 누적 계산 — 사용자가 정한 금액을 매수·매도 호가창에 실제로 채워 평균 체결단가를 구하고, 깊이가 모자라면 부분 결과 대신 아예 제외해 "가짜 차익"을 원천 차단
토큰 정체성 게이트 — 같은 티커라고 같은 코인이 아닙니다. 컨트랙트 주소 > CoinGecko ID > 이름 순으로 실제 동일 토큰인지 판별해, 이름만 같은 다른 코인이 엉뚱하게 매칭되는 사고를 막았습니다
체인 동일성 판별(union-find) + 3중 가드 — 거래소마다 제각각인 네트워크 라벨을 컨트랙트 공유로 통일하되, "같은 주소라도 다른 체인일 수 있다"는 예외를 3중 가드로 걸러 전송 불가능한데 차익처럼 보이는 조합을 제거
2단 신선도 판정 — 거래소 연결 생존(수십 초)과 코인별 호가 상한을 분리 판정해, 거래가 뜸한 코인의 유효한 호가가 "안 변한다"는 이유로 잘못 얼어붙는 문제를 해결
디바이스 바인딩 인증 — 아이디·비밀번호에 더해 기기 등록 + IP 화이트리스트로 외부 유출을 차단. 미승인 기기는 관리자 승인 전까지 접속 대기
27컨테이너 프로세스 분할 — 호가 수신(피더)과 계산(엔진)을 코인 해시로 나눠 병렬화하고, 이미지 하나를 여러 역할로 재태그해 배포·롤백을 단순화
04핵심 기능
실체결 스프레드 스캐너 — 14거래소 × 수천 코인을 호가 깊이 기준으로 실시간 정렬, 최대 차익점을 상단에 요약
3-pane 시나리오 뷰 — 해외→국내 / 국내→해외 / 동일지역을 나눠 한눈에 비교
Trace 검증 모달 — 특정 기회의 사용 호가·담은 금액·평균가·스프레드 계산을 그대로 열람(무료 서비스와 결과가 다르면 즉시 추적)
네트워크 입·출금 매트릭스 — 코인·거래소별 입금/출금 가능 여부와 매칭 네트워크를 표로 확인
사용자별 필터 · 관심종목 · 사운드 — 최소 스프레드·최소 체결가능액·거래소·코인 숨김 등을 개인별로 저장
※ 본 사례는 과거 고객 요구사항을 익명 처리하여 재구성한 것이며, 수익률·수익금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알고랩은 데이터 모니터링·시각화 프로그램 제작 서비스이며, 종목 추천·투자 자문·수익 보장 서비스가 아닙니다.
본 서비스는 시세·차익 정보를 표시하는 모니터링 도구로 매매를 자동 실행하지 않습니다.
거래소 간 차익거래는 환율·수수료·전송지연·입출금 중단·체결 실패 등으로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가상자산 투자는 원금 손실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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